도록

어지러운 하루였다.기획서를 쓰고 타사 서비스 조사를 했으며, 서비스 예상 흐름표를 작성했다.이제 개발하고 싶다....  계속해서 "스케줄러! 만들고 싶어요!" 라고 말해도, 이상하게 추천 쪽으로 대화가 이어져서 의문이였다.알고보니 팀원 중 한명이 전 플젝이 스케줄러여서 피하고 있었던 거였다. 어쩐지..!극적으로 스케줄러로 못쓰는 플젝할 바엔, 차라리 작업량이 많은 게 낫겠다 로 연결되어 스케줄러와 다른 부가 기능이 있는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다. 너무나 너무나 발 뻗고 잘 수 있어 행복하다.

지난 번 https://reeny404.tistory.com/68 4일간 계획했던 플젝이 마무리 되었다.  [팀플.length - 2] 총 4일간 진행할 플젝단 하루의 기획, 2일의 개발, 개발 테스트 및 버그 픽스 0.5일, ppt 및 시연 영상 제작 0.5일 해서총 4일간 진행할 플젝의 기획을 마쳤다. 우선 각자의 능력치를 몰라, 최소한의 요구사항들로 구성했reeny404.tistory.com 전체적인 예상보다 조금 시간이 남아, 코멘트 기능, 깃헙로그인 기능 등을 추가로 구현했고,개발 테스트 및 버그 픽스는 이렇게 : https://github.com/FEsunmin/outsourcing-project/issues?q=is%3Aissue+is%3Aclosed GitHub - FEsunmin/ou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