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

요즘 부트 캠프 참여로 하루에 12시간 ~ 16시간 정도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의자와 책상 높이가 안 맞아서 살짝 팔이 걸쳐져 있어서 그런지, 팔꿈치가 너무 아프다.이 상태로 계속 유지하면 아마 손목, 손등까지 저리는데..의자든 책상이든 사야할지 아주 고민 중이다.  오늘 한 일 - https://reeny404.github.io/sparta/ MOV! reeny404.github.io- 요구사항을 대충 봐서 인지, 검색 API를 사용하는 걸로 잘못 알고 있었다.- 필수, 선택 요구사항 모두 반영해서 작업 완료- 내가 하고 싶어서 언어 select이 가능하고, 변경됨에 따라 화면도 같이 반영되는 기능을 추가햇다.   내일 할 것- 알고리즘 문제 풀기- 모던 자..

1. 요구사항 수집필수 요구사항[1] TMDB 오픈 API를 이용하여 인기영화 데이터 가져오기[2] 영화정보 카드 리스트 UI 구현TMDB에서 받아온 데이터를 브라우저 화면에 카드 형태의 데이터로 보여줍니다.카드에는 title(제목), overview(내용 요약), poster_path(포스터 이미지 경로), vote_average(평점) 이렇게 4가지 정보가 필수로 들어갑니다.[3] 영화 검색 UI 구현API로 받아온 전체 영화들 중 영화 제목에 input 창에 입력한 문자값이 포함되는 영화들만 화면에 보이도록 합니다.입력 후 검색버튼 클릭 시 실행되도록 합니다.선택 요구사항웹사이트 랜딩 또는 새로고침 후 검색 입력란에 커서 자동 위치시키기대소문자 관계없이 검색 가능하게 하..

흔히 html 파일의 상하단을 보다보면 태그를 볼 수 있다.처음 스크립트를 작성했을 때는 "이걸 그대로 복사해서 src 속성만 값을 바꿔서 사용하면 된다"라고 배웠다.type의 역할이 궁금했던 나는 import 에서 해당 속성을 지워보았으나, 새로고침한 페이지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더더욱 의문이였다. 아무것도 달라지는 게 없는데, 왜 넣었을까?  scripttype : 스크립트 유형- JavaScript MIME 유형 : 기본값인 'text/javascript', 'module' 등- 그외 MIME 유형 : src 속성은 무시됩니다. 표준 미디어 타입의 전체 목록은 IANA 미디어 타입을 참조하세요.  (출처 : w3schools 문서) 이걸 읽고 나서 든 내 생각은.1. ..

구조 분해 할당(destructuring)이란, 배열이나 객체의 속성을 해체하여 그 값을 개별 변수에 담을 수 있게 하는 JavaScript 표현식입니다. (1) 배열일 때배열에서 구조 분해 할당문을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const [a, b, c] = ['value1', 'value2', 'value3'];console.log(a);   // value1console.log(b);   // value2console.log(c);   // value3  만약 아래처럼 좌변 배열의 크기가 우변의 것보다 작을 때, undefined가 할당됩니다. 변수 d처럼 분해값이 undefined 일 때 대신 할당할 기본값을 셋팅할 수도 있습니다.const array = [1, 2];const [a, b, c..

코드 컨벤션 결정 후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주제를 설정한다. ex. 팀 소개 페이지를 만들자. 나는 이러이러한 것을 만들고 싶다. 스크럼 등 현황 공유 방식과 기한을 설정한다. 기획/와이어프레임 (최소 스펙, out of scope) 디자인 개발 들어가기 전 코드 컨벤션 맞추기 class명은 카멜로 할것인지 등등 개발 담당 분리 이 후엔 애자일 하게 일주일 총평 : 하루에 12시간 앉아 있기 생각보다 힘들다

오전은 World IT Show 2024 박람회를 구경, 오후는 캠프 참여로 보냈다. WIS 짧은 후기 정말 순수 일반인으로 참여한 것이라, 기업대상 서비스들은 보지 않았다. 재미난 아이디어! 혁신! 새로운 것! 을 상상했던 터라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스타트업의 뾰족한 아이디어들을, 대기업들은 Iot, AI 관련 서비스 소개에 그쳤다. 미래 비전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포함되어 있었던 LG, 휴대폰의 발전을 전시하고 블록으로 벽을 꾸밀 수 있는 참여할 수 있는 흥미거리를 제공한 SK telecom은 기억에 남는다. 예상외로 삼성은 준비중이여서 이용하지 못하는 구역들이 존재했고, 어느 것이 내가 체험할 수 있는 영역인지 알기 힘들었다. 카카오 관련된 서비스 소개에 그친데다가 그마저도 미래가 아닌 현재의 서비..